이글루 닫습니다.

다 좋은데 이사갈건데.

한가지 굉장히 기분나쁜글이 있어서 그것만큼은 열어놓고 갑니다.-_-;;;

대체.. 왜..-_-

제가 제생각을 적는데.. 
"삭제"권유까지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욕하지 말라고 안했습니다.-_-
토론을 하는건 좋습니다.-_-;


왜.. 익명성뒤에 숨어서 싸웁니까?
전 싸우기 싫다고 한적 없습니다. 말할거면.. 당당하게 아이디까고 하자는거였는데.


자기들 기분나쁘다고 포스팅을 수정하거나 삭제해 달랍니다.

이게 북한 김정일이나.. 우리나라 여권이 하는짓이나 다를게 뭔지 모르겠네요.
더러운 이글루스는 떠나는데 기분나빠서 그글은 살려둡니다.



이야기는 계속해서~ 이어나가보죠.


왕족밴드- Mika(in DaisyXDaisy) 성우


Mika(DaisyXDaisy) 그녀를 말할때 빠지지 않는 수식어 -미즈키 나나의 여동생

오랜만에 "콘도미카"의 행방을 찾았다. 2년만에 음반사와의 계약이 끝나버린 미카가 밥이나 먹고 사는지 궁금해서 였다.-_-;
2년만에 메이져에서 다시 인디로 돌아가는 그녀는 과연 뭐하고 살고 있었을까?

블로그를 찾아보고 인터넷을 뒤져보다 보니...

이런게 나왔다.

王族 BAND

왕족밴드....어감 참 거시기 하다.-_-;

미카는 이곳에서 "피쳐링" 혹은 "객원 보컬"로 활약하고 있었다.

밴드이름이 워낙 거지같고..-_- 왕족이 뭐야 발음도 안좋은-오-조쿠..(발음 쥑인다.)-이 밴드에 대해서 조사해 보니
니코니코에서 보컬로이드를 주로 해서 활동하는 밴드.. 
멤버는 3명의 악기 세션들로 이뤄져있고 보컬은 객원제인듯하더라..

미카!!!! 너!!!!!!!!!!!!!!!!!

나나를 뛰어넘는 "덕내"의 상징이 되려는 거냐?!!


언니 미즈키 나나 아키바계의 여왕. NHK의 비호를 받는 성우계의 최고스타라는데에는 아무도 이견이 없을것이다.,

미즈키나나가 오덕계를 넘어서 TV로 진출하는 마당에.. 동생인 미카는 오덕계 밖에서 지내다가 오덕계의 중심으로 파고들었다.
뭐 물론 미카가 "강각의 레기오스"의 주제가를 부르기도 하고 애니계와 인연이 없는건 아니었는데.
확실히 미카는 "나나"와는 다른 길을 걸었다.

이유는 그들만이 알겠지만. 미카는 나나와의 인연을 철저히 배제한채 혼자만의 길을 걸어왔다.
한때는 나나노래의 피쳐링도 해줬고.. 심지어는 P.M 크리에이터즈-야부키토시로의 회사-에서 가수의 꿈을 키웠었다.
그러다가 P.M을 뛰쳐나와서 인디 밴드 DaisyXDaisy를 만들었다. 이때부터 나나와 미카는 다른길을 걷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강각의 레기오스 주제가를 부를때도 미즈키나나와는 인연이 없는 전혀 다른 쪽의 사람들과 일을 했다. "아사쿠라 다이스케"라는 프로듀서를 만나서 애니송계에 첫 발을 들였다.

미카의 독립하고자하는 의지였을것만 같다. 애니송계의 여왕이 되어버린 언니 "미즈키나나"와는 다른길을 줄곧 걷다가 오덕의 중심지로 그녀가 뛰어들었다.

왜일까?

미카는 물론 소속도 없는 인디다.. 찬밥 더운받을 가릴때도 아니고 어떻게든 이슈를 만들어야 할때긴 하다. 니코니코의 왕족밴드와 어떻게든 서로 이야기가 잘 되었는지 미카는 이쪽에서 모습을 볼수 있다.
마이스페이스에서 CD를 냈다는데 나는 그런건 잘 모르겠다 마이스페이스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걸.ㅋㅋㅋㅋ

많은 의구심을 갖고서 미카가 부른 왕족밴드의 노래를 들어보았다..





왕족밴드 - Up↑load

출처: 유투브




왕족밴드 - Trip Star

출처:유투브

음.. 노래를 듣고서 든생각은

"미카"가 노래실력이 많이 늘었다는 점과... 그 특유의 창법이 많이 사라졌다는 점? 보컬로서의 색이 없어지는건 별로 좋은건 아니겠지만 난 미카의 그 미묘~한 창법이 싫었던 터라..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다.
무엇보다도 미카가 드디어 나나 동생답게 시원하게 내지르는 느낌은 든다.

지금까지 노래들은 별로 나나동생 스럽지 못했달까...

어쩌면... 창법에서 느껴지듯.. 미카는 나나의 동생이라는 타이틀을 이제는 받아들이려는지도 모르겠다. 아직 나나와의 거리는 억만광년이지만. 나는 미카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주고 싶다.

일단 노래가 맘에 드는걸.///

어쩌면...

나나는 이대로 나가서 오덕계를 지나 "일반인"들에게도 어필하는 대중적인 "오덕의 상징"이 될지도 모른다.. 일본인에게 "애니송 가수"하면 바로 나오는 그런 가수가 될련지도 모른다.
미카는 또 나나와는 다르게 인터넷에서 매니아들을 만나서고 있다. ..매니아들의 극을 달리는 또다른 매니아계의 꽃이 될지도 모른다..

나나가 양이라면  미카는 음이랄까....

미카의 새로운 도전이 어떠한 결과를 맞이 할지.. 기대가 되는 바이다.


Mika의 새로운 시작 응원합니다!!



덧: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밝힙니다. 미카는 왕족밴드 소속이 아닙니다.-_- 그냥 객원으로서 같이 싱글하나 만든것...-ㅁ- 

단지 저는 미카가 니코동에서 깝치는게 신기해서 한 포스팅이니 오해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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